[2]
당글둥글당근 | 00:37 | 조회 0 |루리웹
[21]
매드마우스 | 00:34 | 조회 0 |루리웹
[16]
황프간 | 00:34 | 조회 0 |루리웹
[18]
신 사 | 00:33 | 조회 0 |루리웹
[19]
이단찢는 오그린 | 00:32 | 조회 0 |루리웹
[22]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0:30 | 조회 0 |루리웹
[12]
배금주의자 | 00:2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0224555864 | 00:22 | 조회 0 |루리웹
[3]
아룬드리안 | 00:0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33764480 | 00:28 | 조회 0 |루리웹
[7]
쏭샬라바랴 | 00:26 | 조회 0 |루리웹
[15]
Eunuch | 00:25 | 조회 0 |루리웹
[18]
정의의 버섯돌 | 00:24 | 조회 0 |루리웹
[25]
루비다이아☆ | 00:22 | 조회 0 |루리웹
[13]
뿌디디딕 | 00:2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근디 저 빡빡한 솔 빗자루 은근 잘세워짐
화장실에서 다섯개 연속으로 세우다 학주한테 들켜서 대가리 움푹해짐 ㅎ
그 빗자루로 학주 대가리를 후려!
스탠드 공격이다
아버지께서 빗자루를 세워놓으라 하셨다...
빗자루: 내가 넘어지면... 아이가 놀랄 수도 있잖아?
쓰레받기가 저렇게 보이니 칼처럼 보이네 ㄷㄷ
아아.. 영감.. 웃기지 않나.. 이렇게 쉬운 것이 절기라니 말이야...
뭔데 어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