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 20:15 | 조회 36 |루리웹
[2]
깔깔외국유머 | 20:14 | 조회 62 |루리웹
[1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0:14 | 조회 27 |루리웹
[21]
지정생존자 | 20:12 | 조회 14 |루리웹
[28]
라스트리스 | 20:08 | 조회 34 |루리웹
[4]
루리웹-8218530081 | 19:55 | 조회 31 |루리웹
[4]
만화그리는 핫산 | 20:06 | 조회 38 |루리웹
[18]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05 | 조회 6 |루리웹
[10]
M762 | 20:03 | 조회 21 |루리웹
[14]
만화그리는 핫산 | 20:03 | 조회 37 |루리웹
[30]
루리웹-28749131 | 20:02 | 조회 53 |루리웹
[41]
aespaKarina | 20:01 | 조회 75 |루리웹
[22]
M762 | 20:01 | 조회 19 |루리웹
[7]
김밥이다 | 19:57 | 조회 67 |루리웹
[3]
smile | 19:56 | 조회 31 |루리웹
댓글(9)
저런 첩자나 비밀 요원은 뭐 어느 직업이든 다 사례가 있어서 ㅋㅋㅋㅋ
내 노래를 들어?
기자나 연예인 같은게 비밀요원이 잘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더만.
눈에 잘 띄는 직업으로 요원일하고 살아남은걸 보면 진짜 대단하네.
반대로 눈에 잘 띄니 인맥 넓히기도 쉽고 누구나 다 아니 의심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레지스탕스
에디트 피아프나 코코 샤넬처럼 나치 스파이 의혹 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레지스탕스 쪽 스파이는 처음 보네
ㄷㄷㄷㄷㄷㄷ
예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이 스파이로 해외방문한 사례는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