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7543747808 | 16:35 | 조회 45 |루리웹
[5]
호안에 수류탄 | 16:33 | 조회 8 |루리웹
[11]
카더라 | 16:32 | 조회 15 |루리웹
[13]
BeWith | 16:32 | 조회 28 |루리웹
[14]
루리웹-3971299469 | 16:30 | 조회 37 |루리웹
[47]
루리웹-8543085016 | 16:30 | 조회 42 |루리웹
[30]
THE오이리턴즈! | 16:30 | 조회 46 |루리웹
[6]
My Rose | 16:28 | 조회 10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28 | 조회 10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16:27 | 조회 9 |루리웹
[15]
피파광 | 16:26 | 조회 35 |루리웹
[8]
오블락 파는호갱 | 16:25 | 조회 20 |루리웹
[11]
루리웹-8854604347 | 16:23 | 조회 11 |루리웹
[4]
제송제 | 16:29 | 조회 36 |루리웹
[20]
말랑뽀잉 | 16:27 | 조회 61 |루리웹
댓글(9)
저런 첩자나 비밀 요원은 뭐 어느 직업이든 다 사례가 있어서 ㅋㅋㅋㅋ
내 노래를 들어?
기자나 연예인 같은게 비밀요원이 잘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더만.
눈에 잘 띄는 직업으로 요원일하고 살아남은걸 보면 진짜 대단하네.
반대로 눈에 잘 띄니 인맥 넓히기도 쉽고 누구나 다 아니 의심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레지스탕스
에디트 피아프나 코코 샤넬처럼 나치 스파이 의혹 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레지스탕스 쪽 스파이는 처음 보네
ㄷㄷㄷㄷㄷㄷ
예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이 스파이로 해외방문한 사례는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