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BeWith | 09:1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260709925 | 09:16 | 조회 0 |루리웹
[12]
라스트리스 | 09:15 | 조회 0 |루리웹
[7]
로젠다로의 하늘 | 09:14 | 조회 0 |루리웹
[12]
nameisgo | 09:13 | 조회 0 |루리웹
[2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12 | 조회 0 |루리웹
[29]
어둠의민초단 | 09:11 | 조회 0 |루리웹
[11]
smile | 09:06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09:05 | 조회 0 |루리웹
[16]
ITX-Saemaeul | 09:05 | 조회 0 |루리웹
[13]
Ⅹ나그네Ⅹ | 09:05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9:05 | 조회 0 |루리웹
[17]
와사비맛쌈무 | 09:04 | 조회 0 |루리웹
[20]
밀떡볶이 | 09:03 | 조회 0 |루리웹
[22]
무뇨뉴 | 09:03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다른 장기들은 고통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편인데
간은 간접적으로, 그나마도 은근하고 사소하게 표현함.
피로가 안풀린게 간 문제인지, 아니면 휴식이 부족해서인지 당장 가늠할수도 없듯이.
유게이를 기다리는 장기
췌장 너도 뭐라고 말 좀 해봐
...더줘
죽여줘가 아니고?
인슐린 주사 달라고
자궁하고 난소는 매달 괴롭힙니다...
사실 진짜 침묵의 장기는 췌장이지
간은 호들갑떨지 않는거 뿐이지 안 좋으면 어느정도는 티가 남
근데 췌장은 겹치는 증상이 워낙 많은데다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을때는 대부분 이미 늦은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