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빡빡이아저씨 | 14:51 | 조회 0 |루리웹
[14]
사렌마마 | 14:50 | 조회 0 |루리웹
[11]
Elisha0809 | 14:5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8218530081 | 14:50 | 조회 0 |루리웹
[5]
DDOG+ | 14:43 | 조회 0 |루리웹
[68]
루리웹-3178988217 | 14:50 | 조회 0 |루리웹
[16]
밀떡볶이 | 14:49 | 조회 0 |루리웹
[5]
동아중공 | 14:4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6201680626 | 14:42 | 조회 0 |루리웹
[3]
빛나는별의 | 14:47 | 조회 0 |루리웹
[6]
사슴. | 14:4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36201680626 | 14:43 | 조회 0 |루리웹
[16]
우체국예금보험 | 14:42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7543747808 | 14:41 | 조회 0 |루리웹
[20]
빠슝의뿌숑 | 14:40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에휴 ㅄ...
무소유가 답이다.
차를 팔고 감옥에 가라.
잃을거 없다는 새끼들한테 주는 최고의 특효약
= 잃을걸 만들어주면 된다.
분노조절개잘핵
문자로 가오잡으면 겁먹을 줄 아나보네 ㅋㅋㅋ
술 졸라 꼴아있었나보네
죄송합니다 바로 빼겠습니다 한마디면 끝났을 일을.. 아니 그리고 어차피 망한 인생이라면서 막상 고소 들어가니 갑자기 살고싶은 희망이 생긴건가 사과를 박네. ㅋㅋ
인생 참 어렵게 살려고 하시네...
칼들고 위협하고가서 경찰이 될고가도 그냥 나오는데 저건 경찰이 어떻게 못할듯,
걍 고소빔이 최고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