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아랑_SNK | 07:20 | 조회 83 |루리웹
[14]
나래여우 | 07:19 | 조회 61 |루리웹
[9]
밀떡볶이 | 07:17 | 조회 88 |루리웹
[4]
제송제 | 07:14 | 조회 76 |루리웹
[14]
빵을만들어봐요 | 07:11 | 조회 45 |루리웹
[10]
로메오카이 | 07:17 | 조회 98 |루리웹
[14]
금기의시슬레 | 07:15 | 조회 82 |루리웹
[2]
빵을만들어봐요 | 07:14 | 조회 115 |루리웹
[12]
리치왕 | 07:08 | 조회 93 |루리웹
[16]
건물55 | 07:04 | 조회 42 |루리웹
[5]
신 사 | 07:02 | 조회 56 |루리웹
[4]
전귀엽기라도하죠 | 07:04 | 조회 52 |루리웹
[6]
신 사 | 07:00 | 조회 72 |루리웹
[21]
질_풍 | 06:58 | 조회 58 |루리웹
[10]
루리웹-1355050795 | 06:56 | 조회 5 |루리웹
댓글(22)
손권같은 새끼
악성이 아니라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잖아. ㅋㅋ
아구가 그래야 맞아들어 감.
하다못해 윗놈들(노인네둘) 견제하는거도 벅차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지원이라도 해주는거란 묘사라도 있으면 모르겟는데.
좀 아쉬웟지.
나뭇잎마을 썩어빠진거 보면 딱히 개연성이 없지도 않음ㅋㅋㅋ
존재를 감출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천방지축 고아는 너무 눈에 띄잖아..
그 어린애를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골방에 대충 던져놓았다는게...
유언듣고 실행한 사람이 죽으니까
그제서야 나오는 부모님 유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