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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노상배설하러간다
빠니 : 사실상 배설이 아니고 설사에요 설사 참지 못하고 지리는거죠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ㅋㅋ
쓰니야 사랑해 내 마음을 받아줘
그냥 고백은 머리속에서 여자를 만들어서 고백도 하고 데이트도 하자.
하지만 안싸면 평생 뱃속에 숙변이 남은 기분일거다.
아무렇게나 막싸면 길거리에서 바지에 지린 기분일거고.
슬픔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속에 마냥 담아두면 평생 가슴속에서 썩어들어감.
적절히 배출을 해야하는데 나도 그렇고 아싸들은 평소에 배변훈련이 잘 안되어있어서...
이제는 배설까지 나오는구나....
어디까지 떨어질지 궁금하네
짝사랑은 성희롱
짝사랑 고백은 배설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