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큐어블로섬 | 24/05/11 | 조회 182 |루리웹
[5]
영드 맨 | 24/05/11 | 조회 185 |루리웹
[10]
빙구론희 | 24/05/11 | 조회 56 |루리웹
[11]
그날은 온다 | 24/05/11 | 조회 421 |루리웹
[22]
루리웹-7131422467 | 24/05/11 | 조회 231 |루리웹
[19]
-ROBLOX | 24/05/11 | 조회 213 |루리웹
[13]
aespaKarina | 24/05/11 | 조회 213 |루리웹
[8]
드립을드립니다 | 24/05/11 | 조회 151 |루리웹
[10]
에메랄드마운틴 | 24/05/11 | 조회 194 |루리웹
[21]
Hospital#1 | 24/05/11 | 조회 21 |루리웹
[10]
THE오이리턴즈! | 24/05/11 | 조회 93 |루리웹
[17]
| 24/05/11 | 조회 240 |루리웹
[31]
루리웹-731012331 | 24/05/11 | 조회 155 |루리웹
[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5/11 | 조회 165 |루리웹
[17]
sabotage110 | 24/05/11 | 조회 106 |루리웹
댓글(51)
당시 아시아의 디즈니가 될 수 있는 기술력에 인재들도 많았다 하던데 지들이 다 박살냄.
중국은 역사상 대부분의 기간 동안 패권국이었지
SF소설도 잘쓰고
클리셰 덩어리 그 자체인 선협물도 왕창 나오는 국가고
근데 20년 전에는 20년 후가 두렵다고 했는데
기대(?)보단 힘을 못쓰는 느낌
이게 다 공산당 내에서 적당한 물갈이가 되지 않고 고착화되는게 근본 원인인듯...
중국이 60년대에 민주화+자본주의 국가 되었으면 미국 소련이 같이 견제했을수도 있는 잠재력이 무시무시한 국가였음.
근데 그 잠재력을 그 뚱땡이가...
모택동이 중국을 반세기 뒤로 후퇴시켰다는 평가는 중국에서도 공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