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펀치기사 | 11:55 | 조회 0 |루리웹
[52]
리만 | 11:53 | 조회 0 |루리웹
[20]
깔깔외국유머 | 11:53 | 조회 0 |루리웹
[15]
우체국예금보험 | 11:53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1:50 | 조회 0 |루리웹
[6]
daisy__ | 11:49 | 조회 0 |루리웹
[16]
털박이76 | 11:49 | 조회 0 |루리웹
[18]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 11:46 | 조회 0 |루리웹
[2]
용들의왕 | 11:43 | 조회 0 |루리웹
[1]
피파광 | 11:4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592495126 | 11:36 | 조회 0 |루리웹
[2]
Prophe12t | 11:47 | 조회 19 |루리웹
[11]
Church Bitch | 11:43 | 조회 35 |루리웹
[1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1:42 | 조회 37 |루리웹
[21]
행복한강아지 | 11:39 | 조회 34 |루리웹
댓글(35)
다른 맛을 낼라고 하는 부분에
노력점수 드리고 싶음요
3, 4편은 안봤지만 2편 버스 장면이 제일 호쾌해서 재밌더라
종합격투기 좋아해서 체계적으로 복싱 워크스탭 밟으면서 정확하게 타격 때려넣는 식으로 싸우는게 더 좋지만, 1편의 걍 똥맺집이랑 파워로 우직하게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음.
솔직히 1 마석도가 진짜 쎄보이고 2부터는 잔잔바리한테 스킬쓰는 만렙양학 같아서 좀
2편 강해상 마지막 차 유리에 꽂아버리는게 뇌리에 제일 남네. 복싱보다는 피지컬 + 막싸움식 액션이 좀 더 인상이 강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