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1:45 | 조회 0 |루리웹
[3]
사쿠라치요. | 11:4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943624056 | 11:43 | 조회 0 |루리웹
[19]
Eunuch | 11:42 | 조회 0 |루리웹
[36]
새대가르 | 11:42 | 조회 0 |루리웹
[22]
오고곡헤으응 | 11:40 | 조회 0 |루리웹
[24]
지정생존자 | 11:39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1:3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543747808 | 11:39 | 조회 0 |루리웹
[25]
안유댕 | 11:35 | 조회 0 |루리웹
[25]
새대가르 | 11:35 | 조회 0 |루리웹
[3]
이세계 세가사원 | 11:35 | 조회 0 |루리웹
[21]
새대가르 | 11:28 | 조회 0 |루리웹
[23]
정의의 버섯돌 | 11:28 | 조회 0 |루리웹
[25]
메카스탈린 | 11: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이 작가는 독특한 정신체계의 캐릭터를 참 자연스럽게 그려내더라
진짜 엄청 재밌네 ㅋㅋ 엄청 좋게 비틀었다
저럼에도 엄청 유능해서 주인 캐리하고 순애각 뽑으면 맛도리.
내가 서민들이랑 같은 = 나 노예였는디? 근데 어떻게 서민이랑 똑같이 지내? 나 그 밑인데?
귀여워서 같이 살맛날듯
으음… 다른 시츄에서 어떤 대사를 뱉을 지 몹시 궁금하다
노예상인: ? 야 여기있던 노예코스프레 멘헤라년 어디 갔냐? 뭐? 상품인줄 알고 팔았다고????
서민 어쩌구하는게 위를본거였냐ㅋㅋ
귀족이었다가 노예가 된걸까
아니면 맛탱이가 가버려서 저리 된걸까
자세히봐 서민소리가 아래를 보고하는 소리가아니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