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Quasar1.1 | 01:56 | 조회 0 |루리웹
[2]
코요리마망 | 01:55 | 조회 0 |루리웹
[13]
KF-21 보라매 | 01:54 | 조회 0 |루리웹
[4]
싸움나면 도망감 | 01:53 | 조회 0 |루리웹
[9]
하나코α | 01:49 | 조회 0 |루리웹
[32]
노비양반 | 01:48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1:47 | 조회 0 |루리웹
[11]
Night-Hawk | 01:46 | 조회 6 |루리웹
[14]
무로미 | 01:45 | 조회 7 |루리웹
[8]
DC-0325132 | 01:43 | 조회 8 |루리웹
[3]
Prophe12t | 01:43 | 조회 2 |루리웹
[16]
코요리마망 | 01:40 | 조회 8 |루리웹
[23]
-ROBLOX | 01:39 | 조회 7 |루리웹
[4]
모이찡 | 01:36 | 조회 3 |루리웹
[8]
정말촉촉하구나 | 01:35 | 조회 20 |루리웹
댓글(8)
콩심은데 콩난다더니 딱 그꼴이네;
에혀
저런거는 자기애가 망가졌다는거에 대한 울분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아무대나 걍 표출하는거임
자기 아들이 이런 약물 아니면 통제할수 없는 상태라는거 이거 인정하면 감정선이 통제가 아마 안되니까 인정 안하는거고
물론 그런 건 속으로만 삭혀야지 밖으로 표출하는 순간
우리로서는 알빠 아니긴 함
팥 심은데 팥 났네 ㅋㅋ
전두엽 고장 저거 걍 태생 인거 아님?
전두엽이 손상된 보호자 라길래 보호자가 전두엽 손상됐다는줄 알았는데.
...
맞나?
약물이 더 필요하겠는데
저게 실화라니 할말이 없다... 간호사분들 정말 고생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