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6608411548 | 21:58 | 조회 0 |루리웹
[7]
헤이키 | 21:5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209771021 | 21:56 | 조회 0 |루리웹
[9]
못생긴 대지뇨속 | 21:56 | 조회 0 |루리웹
[7]
와잉 | 21:54 | 조회 0 |루리웹
[25]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1:5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118753903 | 21:54 | 조회 0 |루리웹
[5]
타이슨 진돌이 | 21:52 | 조회 0 |루리웹
[31]
Trust No.1 | 21:51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0460760098 | 21:50 | 조회 0 |루리웹
[34]
소소한향신료 | 21:49 | 조회 0 |루리웹
[11]
데스티니드로우 | 21:49 | 조회 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21:48 | 조회 0 |루리웹
[4]
못생긴 대지뇨속 | 21:43 | 조회 0 |루리웹
[8]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1:48 | 조회 54 |루리웹
댓글(14)
단! 그 자리에서 말할 수 있었다면 말이야!
새글 파면 졌다는게 이런 관점인건가
네 맞아요.
ㅇㅇ 찌질해보이지
맞아..ㅋㅋ
원래 당하고 나면 밤새서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
하는게 국룰이지
커리어 이전에 말빨에서 밀리면 연애계에서 살아남기 힘들텐데
그래서 상상으로 쓰는거임 만나보고 쓰는거임?
근데 '센 언니 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해' 위에 작은 본인 인성 포함은 뭐냐
자막때문에 더 "아닝데아닝데 나 안발린건데!"한 느낌이 드네...
아니...그자리에서 했다면 녹화 접고 싸우자는 건데..사회생활 안해봄?
뭔 커리어가 있는데 그래서
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라는건 전형적인 상상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