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피파광 | 02:48 | 조회 25 |루리웹
[1]
로니웹 | 04:03 | 조회 49 |루리웹
[5]
해물 칼국수 | 03:57 | 조회 26 |루리웹
[8]
국대생 | 03:56 | 조회 28 |루리웹
[15]
와카나 | 03:50 | 조회 25 |루리웹
[5]
Mili | 03:48 | 조회 14 |루리웹
[2]
걸프 | 03:03 | 조회 13 |루리웹
[10]
로니웹 | 03:49 | 조회 2 |루리웹
[4]
코파노 리키 | 03:45 | 조회 58 |루리웹
[0]
아라리아라리 | 03:45 | 조회 46 |루리웹
[6]
사신군 | 03:42 | 조회 35 |루리웹
[9]
로니웹 | 03:39 | 조회 26 |루리웹
[1]
허드슨리버 | 03:16 | 조회 51 |루리웹
[2]
탕찌개개개 | 02:27 | 조회 34 |루리웹
[4]
루리웹-3971299469 | 03:32 | 조회 63 |루리웹
댓글(33)
음식의 맛은 절반 정도는 조리 과정이 결정하지만, 나머지 절반 정도는 자신의 경험과 추억이 결정한다고 생각함.
노래주제는 '같이 가자', 엔딩에는 젊은 사원이 부장에게 '그건 부장님이 잘하는 집을' 이라고 말하면서 끝남.
꼰대에는 나이가 없다 ㅇㅇ
경우에 따라서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