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은 없어서, 이혼 소송 중이던 중국 판사님이 아이를 안아주는 사진임
최근 우리나라에서 , 친아빠와 새엄마의 재판이 크게 이슈가 됨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해주지 않고
체험 학습이라면서 아이들 등교도 안 시킴
어느 때는 6개월 동안 밥도 안 해주고, 폭력과 협박으로 아이들을 괴롭힘
더 슬픈 건, 그래도 이 금수들이 부모라고 사랑을 받고
싶어, 첫째인 형이 꽃을 사왔는데
돈을 함부러 쓴다고 또 폭력을 행사함
그러고 나온 형벌이 아빠 4년, 계모 3년.
뉴스 내용은 더 잔인해서 출처로 남김
판사도 재판하다가 울먹였다고 하더라
마지막은 방정환 선생님의 말씀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을
댓글(11)
가장 인성을 키워야 할 시기에 인성쓰레기들하고 함께 한 건데, 형벌이 고작...
그나마 2020년인가 21년에 친부모애게 있었던 징계권을 뺏어갔는데도,
아직은 법이 못따라감...
자식이 패륜해서 범죄저지르는게, 부모가 자식을 상대로 범죄저지르는 것보다 형량이 셈.
살인의 경우는 더 심하고. 아예 존속 살해가 따로있는거만봐도
아동학대 하는 부모는 짐승이다 인간취급도 아깝다
솔직히 짐승 이하지
금수만도 못한거지
저런 아이들이 제일 불쌍함...
시설로 보내지면 그건 그거대로 의지할 곳이 없을 테고, 저런 부모 아래 있자니 항상 괴로울 테고...
가정은 1차 교육기관이다. 그 역할을 다 못하면 가정이라 부를 수 없다.
방정환 저래놓고 강!간 피해자에게 ㅁㅁ이라고 욕하고
그렇게 태어난 자식도 욕함
아이구...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장 8절
우리 사회는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점점 잊어가게 될 거라.. 참 걱정이 많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