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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음...어딘가 많이 아픈사람인가
며칠 됐잖아
장문으로 "나는 존나 소심한 찐따입니다"라고 썼네
대충 미리 만들어 둔거 팔겠다 .
지 ㅋㅋ
사장님 웃고 갑니다 ㅋㅋ
저럴거면 왜 창업을 하지?..부모가 돈이 많아서 얘 이거라도 해라 라고 하나 ㅋㅋ
장사하는 입장이면 당연히 고객 하나하나 니즈 맞춰갈 정돈 해야지 뭐 빼달라는게 진상도 아니고 미리 만들어 놓아서 빼기 귀찮아서 그런가 ㅋㅋ
제대로 긁혔나본데?
ㅋㅋㅋㅋ아직도 쉬익쉬익 하는게 눈에 보이넹
장사가 아니라 입원이 시급한 사람인듯
레시피가 어쩌니 뭐니하기전에
애초에 뭘 빼고 그만큼 더 넣는거면
메뉴를 분리하던지
ㅇㅇ추가로 선탹사항 넣는게 맞지않음???
사고방식자체서부터 뭔가 이상한 방향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