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는 미스터 비스트의 청소부였지만,
농구 영상으로 떡상하여 레귤러 맴버가 되었는데....
훗날 미스터 비스트가 타이탄 잠수정(그 짜부된 로지텍 패드의 그거 맞음)의 초대장을 받았는데
뭔가 불길하다는 이유로 초대거절을 권유했는데
덕분에 지금도 영상 잘 뽑아내고 있음
만약 미스터 비스트가 친구의 권유를 거절하거나 아무도 초대거절 권유를 하지 않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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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비스트가 ‘ ’가 될뻔했네;
그냥 말린게 아니고
꿈에서 죽는거 봤다며 제발 가지말라고 뜯어말렸대매
수압이 얼마나 무시무시한가를 알려줬던 그 잠수정 사고....
미스터 버스트 될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