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착한 정의의 반란군 +11 [41]

댓글(41)

• smappa04/13 답글달기

  최초의 민간인 쿠테타

• 해해04/13 답글달기

  그렇게 말하니 존나 대단하게 느껴지네

•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04/13 답글달기

  무슨웹툰임?

• 야자와 니코니코04/13 답글달기

  노란 하늘… 아라키스의 하늘…
  
  황건 알 가입!

• 라흐바04/13 답글달기

  유비&조조: 경험치 셔틀 주제에 뭐래니?

• 똥탱조무사04/13 답글달기

  태평천국인줄 알었네

• 피곤한한니발.04/13 답글달기

  엄밀하게 말하면 쿠데타는 같은 조직, 특히 군대에 있는 하급자가 반란 일으켜 조직 장악하는 행위고, 저렇게 모두가 일반 백성이 반란 일으키는 건 그냥 반란이나 민란, 봉기 정도로 표현하는 게 맞음. 좀 더 거창하게 표현하고싶으면 혁명이라고 써도 되고.

• [RE.2] アヘ顔04/13 답글달기

  광무제 , 명제 , 장제 말고 제대로 된 황제가 있었는지 궁금
  영제가 만력제처럼 후한 막타쳤고

• 라흐바04/13 답글달기

  그 질제가 나름 명군 기질 가졌는데 말조심못해서 독든 떡먹고 요절함

• [RE.2] アヘ顔04/13 답글달기

  후한 역대 황제들 보면 실권 제대로 제대로 못쥐거나 오래 못사는거 같음
  헌제는 천수 누르긴 했긴한데...

• MICR0$0FT04/13 답글달기

  옐로 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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