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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정신줄이 놓을 떄가 있긴 한데 그런 걸 용납 못하는 게 사회라는 거지.
누가 챙겨줘야만 하나
진짜로 집에서 나가서 살아볼 필요가 있겠는걸
독립심이 많이 부족하니까 나가서 자취하면서 사는게 확실한 방법 맞네
평소에 말했으면 자기한테 압박준다고 징징거렸겠지.
보통이런말은 합격하고 서프라이즈할때
하는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