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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만신..
조류는 젖을 안 먹이니까
참고로 새들 가슴깃털 겁나 푹신하고 따뜻함. 괜히 그쪽 털만 뽑아서 옷에 넣는 게 아닌가봐
누워서 폰 하면 앵무새가 올라오더니 내 턱에 머리 기대고 칭얼대다 잠드는데 귀엽기도 귀엽지만 턱에 닿는 깃털 감촉이 아주 미쳤음
하지만 가슴살은 퍽퍽해욧
오, 애완앵무새라니...! 무슨 종임?
와 진짜 이 작가는..... 와 진짜.....
멀쩡한 날 퍼리로 만들어
다들 처음엔 그렇게 시작하더라!
원래 멀쩡한 사람이었는지는 생각할 여지가 있어
이 작가는 동물 키우면 안되겠다
만신 미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