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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말하는 슬라임을 쿠션으로 쓰네
할아버지 외롭지 않게 대화도 해준다고
자기 전 말동무도 되고 아주 조습니다
그러다 질리면 팔아서 돈도 되주겠네
외롭진 않겠군
뭔만화임?
애당초 던전에서 사각에서 몰래 덥쳐서 녹여버리는게 무섭지 저렇게 대낮 필드에 대놓고있으면 아무리 공포의 슬라임이라도 뭘 할수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