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삼아 만들어봤던 도적 케릭터를 하다보니 너무 깔짝 대는거 같아서
바바리안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물약 빨면서 조지는 탱커라고 생각했던 바바리안도
의외로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네요 ㅠ_ㅠ
릴리트 따라가는 엄마 쫓아가는 그 퀘 하는중인데..
기술 조합 바꿔서 이리저리 해봐도 대여섯번 연달아 죽으니 탈력이 옵니다.
19랩인데 너무 서둘러서 왔나 싶고 그렇습니다.
그러다 지쳐서 도적 다시 해보니 갑자기 템도 잘 떨어 지고
딜량도 좋은거 같고 랩이 오르고 기술이 늘어나니.. 암살자 루트 인데 더 호쾌한 플레이가 되는군요. ㅋ
비오는 주말 다들 즐거운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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