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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적당히 하시죠?
보장안해주면 김진태 파급처럼
새마을금고 있는돈 다 빼겠죠..
저도 다 뺄겁니다. 약속 지키지 않는 은행과 거래하고 싶지 않네요.
5천 보장은 해주지만 언제해주냐가 문제죠.
저축은행사태때 2천은 몇주만에 나왔지만 나머지 3천은 오랜기간이 걸렸죠..
예금보험공사가 파산할때 지급할 돈을 현금으로만 갖고 있는게 아니라 채권 등에 투자하고 있어서 대규모 지급 해야할 경우에는 마련하는데 오래걸립니다.
누가 안해준대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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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에 돈을 맡기고 안 맡기고는 개인의 자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