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은 역시 정신병
감정적으로는 죄없는 길냥이들 대신 캣맘들을 살처분했으면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길냥이 개체수를 줄여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애완동물들을 등록시키고 보유세 신설해서 유기견이나 길냥이들 잡아다 보호소에서 보호해야 하지 않을지?
캣맘 : 이쁘고 귀엽지만 내집에서 키우긴 싫고, 나한테 와서 애교부려줬음해서 밥주는 더러운 이기적인 존재
(지들 집앞에는 고양이 늘어날까봐 자기 집에서 거리먼 남의집 대문 아래, 주차장 차 아래, 주민들이과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원에 밥주는 무지한 인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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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돼지들 보다 애완견, 고양이를 더 챙기는 건희
?? : I love 캣맘!!
고양이는 소중한 동물이 아니라
유해 살처분시켜야할 짐승.
착각하지 맙시다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캣맘이 문제
개인적으로는 살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연적으로 개체수가 감소하지 않으니 반은 없애야죠
캣맘 = 저렴한 맛에 즐기는 도덕적 우월감
마치 렉카 유튜버 같이 게시글 제목을 뽑아주셨는데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새 관찰 유튜버이자, 고양이 집사입니다.
건곤일척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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