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까는 맘카페 . jpg"

그녀의팔길이는두뼘 01/30 답글달기

자기 자식의 아버지인걸 생각해서라도 저러면 안될텐데....
커뮤죽돌이말걸러라 01/30 답글달기

일베 펨코나 타 사이트 글 딱하나 퍼와서 평가질 하기 좋아함

결국 공포 혐오 선동된 지 자신이 제일 불행한것을 ㅋㅋ
freeT 01/30 답글달기

자체 정화도 안되는 수준이군요. 대형 커뮤니티인데 어떤 부류의 여자들이 모인건지...
내가누구게ㅋ 01/30 답글달기

남편자랑
Gooooooooooogle 01/30 답글달기

아는형님 찐 경험

이직전에 잠깐 쉬고 싶어 형수한테 물어봄

그형님; 몸도 안좋고 해서 이직회사 출근전 저축한거 쓰면서 몇달 여행도 다니고 쉬자. 저축 얼마나 있지?

형수: 없어 ( 그동안 저축 안했음)

형: ....
그냥구냥 01/30 답글달기

(내가 쓸돈은 있지만 내놓을 돈은) 없어...
Gooooooooooogle 01/30 답글달기

진짜 한푼도 안모아서 충격이라고 합니다.
라떼쵸롬 01/30 답글달기

ㅠㅠㅠㅠㅠㅠ
와단꾸 01/30 답글달기

저 사람들이 유부녀라는 근거도 없음. ㅋㅋ
yamyam2 01/30 답글달기

정신 이상한 여자들이죠....

꼭 저런 정신병자들이 진흙탕을 만들죠.

미친여자라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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