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df55 | 23/03/24 | 조회 2822 |뽐뿌
[18]
놋북거치대 | 23/03/24 | 조회 2234 |뽐뿌
[15]
루퍼세르미 | 23/03/24 | 조회 6753 |뽐뿌
[7]
O군 | 23/03/24 | 조회 1766 |뽐뿌
[16]
numopillasium | 23/03/24 | 조회 5944 |뽐뿌
[24]
닉넴짓기어렵다잉 | 23/03/24 | 조회 4099 |뽐뿌
[12]
루이비퉁퉁 | 23/03/24 | 조회 6850 |뽐뿌
[11]
dafe33 | 23/03/24 | 조회 9860 |뽐뿌
[16]
정의를위하여학교가자 | 01:13 | 조회 5077 |뽐뿌
[6]
grove7 | 23/03/24 | 조회 3681 |뽐뿌
[18]
3억모으자 | 23/03/24 | 조회 3039 |뽐뿌
[7]
하이쿰 | 23/03/24 | 조회 8205 |뽐뿌
[10]
dkdbal12 | 23/03/24 | 조회 6292 |뽐뿌
[6]
pathtopho | 23/03/24 | 조회 2314 |뽐뿌
[23]
[* 익명 *] | 23/03/24 | 조회 1314 |뽐뿌
요즘은 위생에 민감해서 라텍스장갑 끼고 초밥 만드는 집도 있긴 합니다.
저도 그렇게 만드는 집이 더 좋아요.
손은 더럽고 라텍스는 깨끗하다?
제조, 배송, 개봉, 보관 과정에서 먼지 덕지덕지
물에 행궈 먹지 그랬냐? ㅎㅎ
오마카세는 인스타용
손으로 만든거 못먹으면
첨부터 편의점 도시락 먹자도 해야지 ㅋ
요즘은 가정집도 라텍스 니트릴 비닐 장갑끼고 조리합니다
가족도 아닌 남이 주물럭 거린건 좀 그렇죠
소설임.
오마카세는 몰라도
초밥 처음봄?
그런데 모르고 갈수가 있을런지...
만드는 건 처음 볼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