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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하는일이 매일 방구석에 앉아서 혐호 조장하는 인간들과 자극적이면 아무거나 줍고보는 기더기들의 콜라보레이션.
아이씨.. 법정 전염병 외에 12년 개근했는데, 요즘 애들 기준으로 완전 상 거지네... ㅠㅠ
우리애 중고등학교를 부자동네에서 다녔는데 학교에 학폭도 없고 왕따도 없었어요.
아이들 집안 배경 안 따지고 서로 잘 어울려 다녔어요.
저렇게 아이들끼리 따 시키고 차별하는 경우는 소수의 예외입니다.
초딩은 모르겠는데 중딩만 돼도 그게 나쁘다는 거 알고
보통 아이들은 그런 짓 잘 안 합니다.
그리고 초딩의 경우는 대개 부모 따라 가죠.
온라인 여론이 현실은 아니에요.
온라인에서는 대개 극단적인 사례가 주목 받고
극단적인 인간들이 설치죠.
12년 개근상은 그저 헛수고였군요~
옛날엔 부모님들 평일엔 거의 놀러갈 시간이 없었지
진리의 성악설
초딩2학년이면 본성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