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바람의엘케인 | 23/08/06 | 조회 27980 |뽐뿌
[71]
큐리레드햇 | 23/08/06 | 조회 26797 |뽐뿌
[63]
큐리레드햇 | 23/08/06 | 조회 27453 |뽐뿌
[25]
바람의엘케인 | 23/08/06 | 조회 21734 |뽐뿌
[41]
beogyoz | 23/08/06 | 조회 34858 |뽐뿌
[57]
올해는다르다 | 23/08/06 | 조회 17679 |뽐뿌
[18]
바람의엘케인 | 23/08/06 | 조회 14121 |뽐뿌
[38]
beogyoz | 23/08/06 | 조회 31103 |뽐뿌
[48]
올해는다르다 | 23/08/06 | 조회 12903 |뽐뿌
[37]
ironisch | 23/08/05 | 조회 9952 |뽐뿌
[16]
beogyoz | 23/08/06 | 조회 10974 |뽐뿌
[50]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933 |뽐뿌
[135]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5927 |뽐뿌
[38]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13020 |뽐뿌
[36]
beogyoz | 23/08/06 | 조회 17866 |뽐뿌
댓글(50)
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가르쳤는데 1~2년은 처릴 잘 못하는지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잘 처리를 못하는지 걱정 했었는데 3학년쯤엔 괜찮아 지더군요.
저도 초등학교 1학년때 뒷 여자애가 냄새난다고 손들고 이야기를 해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애가 더 걱정 됐었던거 같아요.
4살 때 부턴 혼자 닦고 마무리 도와줬고 6살 때 부턴 마무리까지 혼자 잘하던데요.
댓글 보니 부모가 문제긴하네요
저희는 둘다 6살(만4)부터 잘했습니다
화잘실에 물티슈 비치해두면 알아서 잘합니다
초반에는 물티슈를 과하게 쓰긴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잘하더라구요
절대 변기에 버리면 안된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가르치구요
유치원 다닐때부터 혼자해보라 시키고 마무리 해주고...
엄마없으면 혼자해요
엄마있음 똥 다쌌어요~소리칩니다 ㅋ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