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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3)
든든한 한끼
국밥만한게 없네요
일반은 7500 얼큰8000
얼마전에 아침6정도에 먹은적은 있는데
24시간인지는
살코기만 들어있고 식당안에 돼지 냄새없어요
제가 먹은건 얼큰이라 8천원이었구만유 ㅋㅋㅋ일반은 더 싸다니...
일단 저렇게 푸집하게 주는데가 흔하지않겠죠
서민동네도 국밥이 9천 만원하고 반찬은 깍두기김치정도뿐인데
김밥이 사기임 한줄에 4천원짜리 많음
오 저기 마싯는데 .. 옛날도시락 주는곳 맞죠 ?
한번도 국밥 안먹어봄.(남자)
소면도 줍니다, 리필가능.....거기다 나갈때 요쿠르트나 커피도 가능....
국밥이 갑이다 ㄹㅇ
하... 막 도심 번화가도 아니고, 경기도 변두리 먹자골목인데도 국밥이 이제 싼데가 9천원 비싸면 만원 넘어가네요.
국밥없인 못사는데 ..
푸짐하게 나오네요..국밥은 인정하지만 허접한집도 은근많은게 국밥집..
오 아래 돼지국밥집 자주가던곳입니다 ㅎㅎ 약간 달긴하지만 또 저만한데가 없어서 가끔생각나면 가져 ㅎ
여자친구들 아니였음 국밥 돈까스만 먹고 살았을듯
어릴땐 분위기 좋은데서 파스타 스테이크 왜 먹나
생각도 했지만 덕분에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맛도 알게되고 음식을 먹는 분위기 와인맛도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