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탔지만, 내 삶과는 별 상관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앎.
노벨평화상, 노벨문학상 보다 노벨과학상, 노벨의학상 하다못해 노벨경제학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앎.
이미 한국은 즐길게 많은 나라이고 한류(K-culture)등 국력, 경제력이 꽤 올라간 나라임. (1987년 일인당 국민소득 3,200여$때랑 2022년 32,000여$때랑은 사회 분위기 등이 다름)
사람들이 점점 국제대회에서 사람들이 상 타는게 곧 국력 이렇게 바로 연결 안 지음. (이번 온갖 논란 2024 프랑스 파리 올림픽때 사람들이 오히려 폭염속에도 한국프로야구(KBO)에 관심을 많이 가진것도 그 예중 하나임.)
특히, 좀 편향된걸로 의심받는 사람이 국제대회에서 상 탔다고 하면 국민단결이나 감흥은 커녕 사람들 관심이 별로 없어지기도 함. (2021년 일본 도쿄 양궁 안산, 2024년 스웨덴 노벨문학상 한강 등등)
노벨상 말고도 국제대회에서 상은 많음. (노벨상 권위도 예전같지는 않고, 형평성에 의문 품는 사람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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