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나 작년에 일 ㅆㅅㅌㅊ 하고 있을 때도
일 끝나고 공허했다.
가끔 책 옷 지르고 식당 골라가며 고민없이 메뉴 질러도
공허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하고 싶지 않은 직업 때문인가 싶었는데 지금 백수인데
여전히 공허하며 존나게 직장과 돈을 갈구하고 있다.
결국 공허함의 원인은 돈과 일이 아니란 건데
결국 '사람' '관계' 였다.
게이들아 사람을 만들어라. '니 사람' 을
여자를 말이다.
그게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답이다.
돈은 삶을 유지시켜주는 공기 건강 다음의 요소이고
내 사람이 없는 한, 난 계속 공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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