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방, 워터밤 같은 데에서 다 마른 한국 여자가 큰 가슴 드러내고 다니는 거 98%가 성형이라고 보면 된다. 자연적으로 큰 여자는 오히려 성장기에 놀림 많이 받은 트라우마로 싸매고 다니더라.
요즘은 과하게 넣지 않으면 밥 공기도 안 나오고 유륜 절개하면 겨드랑이도 깨끗하다. 만지지 않고서야 육안으로 절대 모른다. 속옷이나 비키니 입은 모습으로도 모른다.
인스타 여신이랍시고 대놓고 의젖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면 의젖 감별사도 맥이 끊긴 지 오래인 거 같다.
참인줄 알고 한참 공을 들였는데, 운명의 날에 의인 걸 알았을 때의 허탈함이란.. 이루말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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