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침 먹으면서 설렁탕 먹고 싶다고 했는데
일과 마치고 오후5시쯤 노가다 하는 아버지가 전화로 집 앞 설렁탕 집에 나 불러서 아버지 본인은 안 먹고 나 다 먹는거 아무말 없이 보고 아버지는 집에 와서 물에 밥 말아먹음. 설렁탕만 먹으면 그때 생각나고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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