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한국 갔다와서 기념으로 여자옷을 선물했지만
무골반 한녀옷은 남미 기준으로는 걍 키작은 남자옷이라 파라과이녀가 입을수가없음 ㅜㅜ
그래서 현지에서 다시 쇼핑나감
다행히 마음에 드는옷 찾고 기분좋게 악세사리 쇼핑까지함
누가봐도 무골반,납작궁이 한녀가 비정상인데
자신의 엉덩이가 크다고 자책하는 외녀...
그져 오늘도 미안한 마음밖에없다 ㅜㅜ
근데 평소모습보면 한녀옷 입으라고 사다준 남자도 잘못하긴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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