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랑 헌팅포차가서 여자랑 처음으로 합석했었는데 단발컷에 중성적으로 생긴여자애가 막 나한테 들이대고 스킨쉽하더라..
나한테 여자가 이런식으로 들이대는거 처음이고 그리고 나랑 대화도 잘통하고 합도 잘맞는거같아서 친구랑 헤어지고 취기에 꼴려서 그여자애랑 바로 모텔방 들어갔는데
문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면서 물고빨다 옷 벗기고 팬티 내렸는데 ㅅㅂ 왁싱한 대물자지 움찔움찔하고 있더라..
그때 순간 이성 잃어서 으아아아!!! 소리 지르면서 주먹으로 여기저기 ㅈㄴ 때렸는데 잠시후에 정신차리고 왜 여장하고 남자인거 말 안했냐고 물으니까 울먹이면서 알고있는거 아니였냐고 개소리 지껄이더라..
진짜 현타오고 토 쏠려서 쌍욕 박고 계산도 안하고 모텔에서 뛰쳐나옴..
그이후로 ptsd 씨게 와서 여자도 잘 못만나고 정신과 갔다옴..
ㄹㅇ 구라없는 100퍼센트 실화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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