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자신에게 벌을 내려서 쾌감을 느낀다..
겨울에 삼각팬티에 찬물을 적시고 밖에나가서 서있는다든지..
업드려 뻗쳐나 손들고 있기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든지
팬티만 입고 베란다나 밖에나가서 서있거나 돌아다니면서 벌을 스는등
자학과 노출증 증세가 중학생 때 부터 심하게 있었다
20년이 지나도 이 노출증과 자학 증세가 고쳐지질 않는다
오히려 학교다닐 때 와는 다르게 누가 체벌을 하거나 벌을 주질 않으니깐
애정결핍을 느끼게 되고 더욱 더 노출증 증세가 심해진다
"벌 서고 있는 내 모습을 누가 봐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래서 오늘도 스스로 혼자 삼각팬티를 머리에 쓰고 알몸으로 벌을 선다
이젠 일반적인 야동을 보면 발기조차 되질 않는다
팬티를 머리에 쓰고 기합을 받는 자세를 하면 수치감에 발기가 된다
그 사진을 dc 에 올렸더니 사람들이 추천을 해줘서 잠깐 개념글까지 올라갔다
모자이크를 얼굴이 살짝 보이게 했는데 그 사실이 오히려 더 흥분이 된다
난 정말 미친놈인거 같다.....
일베에도 남겨본다.... 상담좀 해주라
참고로 주작 절대 아니고 이 고민때문에 ㅈㅅ 생각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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