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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바오 | 24/09/13 18:45 | 추천 50

지적장애 있는 아들 둔 엄마는 하루에 세번 질내사정 당한다 +2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0540069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발기 됬을때 한번

점심먹고 낮잠 자고나서 또 발기됬을때 한번

 

그리고

자기전에 어두컴컴한 방에서 아들이 입으라고 강요한

스타킹과 야한속옷을 입고서 한번

 

어릴때는 아들이 어려서 성욕도 몰랐고

덩치도 작아서 무리없이 컨트롤이 가능했지만

 

이제 왠만한 성인남자들 이상의 덩치를 가진 아들을

엄마는 당해낼수 없고

 

아들이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주무르면

엄마는 저항할수도 없고 그대로 만지도록 허용하는수밖에 없다

 

 

하루에 세번 질내사정 당할때마다

피임에 대한 걱정이 앞섰지만

 

콘돔을 쥐어주고 사용하라는 엄마의 요구에

자폐아아들은 콘돔을 눈앞에 보자마자 격분하여

 

엄마가 보는 앞에서 콘돔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노콘질싸만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관철한다

 

 

질내사정 당할때마다 엄마를 걱정스럽고 당혹스럽게 하는 사실은

요즘들어 부쩍 자신도 모르게 아들과의 관계를 원하고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아들이 엄마의 허리를 움켜잡고 뒤에서 강하게 박아댈때마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쾌감을 느끼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아들의 자폐대물자지를 더 깊게 느끼려고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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