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를 몇년 눈팅해도 적응안되는 부류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9453075

부모탓하는애들..

글적은거보면 그냥 본인이 나가살면될거같은데 죽어도 부모집에서 나가진않는가봄

그게 난 이해가 제일안가고 

본인들이 집구석에만잇지만 뭔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생각하더라

그 비중이 집안 분란만들고, 병신있으니까 가족들 불편하게 만드는 비중인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는건지 현실부정하는건지 감조차안옴

저정도면 부모도 제발좀 나가달라고 몇번을 이야기했을거같은데 .. 안나감 왜일까?

알바만해도 원룸투룸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기먹고싶은거먹고 취미생활하면서 살수잇는데

왜 저런 집안에 불화, 자기스트레스,망상 정신병을 만들면서까지 부모집에 기생해서 붙어있는걸까?

낳질 말던가라고 하지만 정작 죽을용기도없어서 죽진못하는듯?

부족한집도 넘치는 집도 아니지만, 20살되자마자 독립해서

내손으로 돈벌어서 대학졸업다하고 독립해서 28살에 대출많이받앗지만 32평아파트자가사는데

난 아무리 쟤들을 이해하려고해봐도 이해자체가 안되고 글보면 노무 역겨움 

이 역겨움이라는게 말만 이러는게아니고 진짜 보면 으..하는 그 글쓴애의 좆같은냄새가 전달되는 느낌임

살면서, 사회생활하면서 부모탓을 저런식으로 하는사람을 한번도 실제현실에서 본적이없어서 적응자체가불가인듯

저런 부모탓 부모욕하는글에 적응햇다는게 그냥 저수준의 동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