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사는 꼬맹이~20대초반 애들 볼 때마다
'쟤넨 부모 잘만나서 아무 노력 안해도 딸배 할 일은 뒤질때까지 없겠지?'
'쟤넨 나처럼 당장 월세 밥값 벌어야돼서 하고싶은 공부 못하고
닥치는대로 생계형 노동에 매몰되는 인생은 절대 살 일 없겠지?'
이런 생각 들고
30~40대 남자 보면
'쟤는 노가다 딸배 할일 없이 편하게 공부만 해서 좋은 직업 가졌겠지?
고시원에서 주경야독해서 부모한테 백원짜리 하나 도움 안받고
이런데 사는 새낀 한명도 없겠지?'
이생각 들고
젊은여자~50대 여자들 보면
'쟤넨 부모가 돈이 많거나 가랭이 잘벌려서 이런데 사는거겠지?
무일푼 알바부터 시작해서 자기 혼자 힘으로 이런데 사는년은 아무도 없겠지?'
이생각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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