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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합조약이후인 1918년  도산 안창호가 미국에서 멕시코 갔다가 다시 미국 국경  넘을때 작성한 서류에 국적란에 코리아라 썼다가 지우고 Japan이라 표기했었슴.
당시 조선, 코리아란 일본에 병합된 상태라 존재하지않아서임. 

그래서 해외 독립운동가들은 죄다 외국국적 취득해서 활동했던 이유고..
상해의 김구는? 중국 국적... 도산 안창호도 상해 임정  활동할때 중국국적 취득했다가 나중엔 미국국적 취득함..

이승만만 유일하게 외국국적 따지않고 무국적자로 지냈슴.


일본이 무슨 혈연어쩌구하면서 일본인외에는 국적 안줬다고 우기는 좌빨들 여럿  봤는데.. 그건  미국에 핵쳐맞고 항복한뒤 일본 얘기고.. 

'일본정부는 1895년에 대만을 영유할 때, 영유 후 2년간 의 유예기간을 두고 주민들로 하여금 그 사이에 청나라 등으로 퇴거를 하든지, 대만에 남을지의 선택을 하도록 했다. 그 후 대만에 일본제국의 국적법이 시행되 어 대만에 잔류해 있는 자에게 일본국적이 부여되었던 것이다'

류쿠국 합병해서 일본국적줬듯이 대만도 일본국적 부여했었슴.. 

조선 역시 마찬가지임.
https://sillok.history.go.kr/popup/print.do?id=kzc_10308029_002&gubun=kor
 

순종실록부록 1권, 순종 3년 8월 29일 양력 2번째기사 1910년 일본 명치(明治) 43년

통감부 자작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포고문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한일병합조약이후 조선총독의 포고문임. 

조선민중은 모두 제국의 신민이 되어...

조선인은 모두 일본국적이 부여됐기에.. 당시 일본이 조선인과 일본인과의  구별해서 차별하는 방법은 호적이었슴.
일본인은 모두 내지호적을 가진 자였고 한국은 외지호적을 가진자라 이둘간을 구별해서 차별했었슴.
일본의 징병령이나 병역법엔 내지호적만을 가진자들만 해당되는 법이었었슴.  육사 진학도 내지호적만 가진자만 갈수있었고.. 선거권도 내지호적을 가진자만 할수있었슴.

근데 이것도 깨진게 중일전쟁이후인 1938년임.
대만과 조선인도 징병제 시행하게되면서.. (박정희도 일본 육사 편입할수있었던 배경), 2차대전 말기엔 재일조선인의 경우 내지호적으로 이적도 허가하려고했었슴. (패전하면서 시행되진않았슴)

일제시대때 조선인의 국적 = 일본인.. ㅅㅂ 이건 기초상식인데 좌빨 색히들은 한결같이 대가리 빵꾸난 병신집단임.. 어디서 누가 지령이라도 내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