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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동료배우 로버트베이커에게 자필로 마약을 요구하는 손편지가 경매로 나왔음
(로버트는 이소룡에게 1969년 ~ 1973년 동안 마약을 공급해줬다고함)
로버트는 지난 1993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홍콩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이소룡에게 다량의 코카인을 배송해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정무문에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이소룡은 편지에서 "영화 촬영을 앞두고 지옥 같은 나날을 보냈지만 코카인으로 인해 배역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아가 1973년 용쟁호투 촬영 당시에 아내 린다에게 마약을 가져달라는 편지도 발견됐다.
무술의 전설 브루스 리는 1973년 32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까지 몇 년 동안 마약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배우 로버트 베이커에게 보낸 스타의 친필 편지에는 코카인, LSD, 대마 사용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브루스는 한 편지에서 로버트에게 "엄청난 양의 코카인"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는 "지옥처럼 취해" 영화 역할에 필요한 약물이 필요했습니다.
고인이 된 액션 스타는 또한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싶다는 암시를 했습니다. 그는 1970년 편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린다에게 '그것들'을 잊으라고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 훈련에 그것들이 정말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것들을 시도함으로써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을 지나치게 탐닉하는 것은 지트권도에서 내 길이 아닙니다."
브루스는 1964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린다 리 콜드웰과 결혼했습니다.하지만 브루스가 1973년에 죽기 몇 주 전, 린다는 로버트에게 "브루스가 C를 쓸까 봐 걱정하지 마. 그는 과하지 않아"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죽었을때 위장에서 대마초 나온거 보고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마약중독자였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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