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화배우라고 하면 목에 힘주고 다니게 했던 놈 +2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7546955

그는 “50분짜리 영상을 이틀 만에 촬영하더라. 영화 현장에서는 상상도 못할 속도였다”며 “공중전화 박스 장면을 찍는데 영화였다면 다양한 각도과 조명으로 인물의 심리 상태를 보완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드라마 현장에서는 그런 것 없이 얼굴만 찍어대더라. ‘나와는 안 맞는 작업이구나’ 싶어서 이후로는 드라마를 안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170413/83848349/1



"영화배우는  드라마에 출연하는게 아니야  수준 떨어져"

이새끼  이말에 박중훈이 감명받아서

영화배우는 탈렌트보다  한단계 위지  이 ㅈㄹ하며 다님

이보단  전세대들은  그냥 자신들이 딴따라 라고 생각했는데

태백산백  좌빠 영화나 찍던  좌빠 안성기놈때부터

영화배우라며 힘주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