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848937)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모르는게.. | 24/08/21 07:49 | 추천 35

우리 동네 어떤 헬스장 백마 이용객이 남긴 리뷰 +4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7611876











(번역)

이 체육관이 바로 당신이 만든 체육관입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영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매번 등록하기 위해 그들과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시설은 적절하고 깨끗하며 겨울에는 난방이 되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청소 스프레이와 수건을 제공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문화적 충격이겠지만, 한국인들은 운동 후에 장비를 닦지 않습니다. 매번 직접 해야 합니다.) 직원들과 장비에 별 5개를 줄 것입니다.

헬스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고객분들께 문제가 있습니다. 직원분들과 사장님들이 매일 이런 분들을 뵈어야 하는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체육관의 아줌마와 아쥬시는 역겹고 반사회적이며 운동 경험을 끔찍하게 만듭니다.

아후시들은 정말 소름 끼치고 이 체육관에서 자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걷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할 것처럼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뀌며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냄새가 너무 역겹습니다. 아후시들은 또한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듯 거울 속 러닝머신 위의 여성들을 소름끼치게 바라봅니다. 또한, 이른 아침에 트레드밀이 많이 있지만, 이 소름 끼치는 남성들은 대신 여성 바로 옆의 트레드밀 위를 달리는 것을 선택합니다.

혐오스러운 아줌마들을 보기 위해 아주쉬를 피하기 위해 4층 러닝머신으로 가세요. 그들은 운동을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험담을 하고 사우나실에 앉습니다. 그들은 러닝머신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저는 단지 뛰고 있었을 뿐입니다). 저는 아줌마들이 신발을 신고 정기적으로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아줌마가 4개의 공용 라커를 한 번에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샤워할 때도, 셔츠를 세탁하는 아줌마를 봤는데, 라커룸에서 밤새 셔츠를 말리기 위해 계속 걸치는 사람이 바로 그 여성인 것 같아요. 이 사람은 하루 밤새 라커를 잠가둔 채로 놔뒀어요. 직원들은 아줌마들도 그 안에서 절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표지판을 붙였어요.

여기서 좋은 체육관 경험을 원하시면 오전 7시 이전 또는 오후 5~6시 이후에 도착하세요.

증거를 보려면 내 사진 보기



** 요약

어떤 외국인 여성이 서울 모 헬스장을 이용중임.
서비스는 만족하지만 이용객들이 진상임.
아저씨 아줌마들이 지나가면서 몰래 트름하고 방귀 뀜. 자기가 운동하고 있으면 끈적하게 시선강간함. (아마 레깅스 복장이겠지?)

이 체육관의 아줌마와 아쥬씨는 역겹고 반사회적이며 운동 경험을 끔찍하게 만듭니다
아저씨들은 우리가 눈치채지 못할 거라 여기는 듯 거울에 비친 러닝 머신 위에 여성들을 소름끼치가 쳐다봅니다 가 킬뽀 ㅋㅋㅋ

** 조선이 조선함 ㅋㅋㅋ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6 7 8 910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