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 여자의 영악함에 다시 놀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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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선것들 남녀 안가리고 밴댕이 소갈머리에 비열하고 야비한데

남자들끼리 일하면 서로 잡아먹으려 하긴해도 허심탄회하게 마음푸는 그런게 좀 있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없음 그냥 한번 수틀리고 지들 눈밖에 나면 용서? 자비? 그런거 없음

사람들이 존나 착각하는게 여자가 물리적으로 태생적으로 남자보다 약하니까 뭔가 마음도 부드러울거라 생각하는데

치와와가 더 지랄맞은 것처럼 악독함 그 자체임

특히 요즘 여자들보면 더 확신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