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7) " 러시아에서 니그로 인식 ㄷㄷㄷ " +20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10살 소년 숀

러시아에서의 차별에 못견뎌 난민자격으로 왔다함 

한국에 온 뒤론 학교생활이 순탄하게 풀린다고

숀의 모친이 되시는 옥사나.

옥사나는 러시아에서 꽤 잘나가는 회계사였는데 흑인 혼혈아인 숀을 위해서 모든걸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서 난민 자격을 취득했고

돈을 벌기 위해 피부 미용 기술을 배우는 중이라고 함

자 이제 루스키들이 니거를 대하는 자세를 아라보자 ㄷㄷㄷ

마빡에 커터칼 긋거나

자고있는사이

스킨헤드들이 찾아와서 불지름 ㄷㄷ

다구리 까였던 트라우마도 있어

이로인해 암 투병이 필요한 할머니도 냅두고 온 실정임 ㅜ_ㅜ

8년이 지난 현재 숀은 국내에서 패션 모델로 활동한다고,

다음

(러시아 처자에게 흑인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해보자)

너같으면 유인원 좆에 박히겠냐며 20대 백마들 당황..

북미나 중부유럽에서 옐로우몽키라고 깔보는

동양인은 폭넓게 포용해도

똥꼬충, 페미니스트, 앰흑 따위 유인원에겐 얄짤없는게 

루스키들 마인드임 ㄷㄷ..

미국 가보면 아는데

미국에도 민주당 텃밭

필라델피아 약쟁이라던지 캘리포니아 LGBT 씹게이 새끼들보다

미국 텍사스 아재들이 더 건전하게 놀고 존나 친근하다.

마치 항틀렬사 분탕새끼들 처럼 PC충 좌파들이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 침투해서 텍사스 공화당 지지하는 아재들

인종차별자, 꼴마초, 레드넥 따위의 저열한 이미지 만들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속지마셈ㄷㄷㄷ

유럽 애국보수의 보루

러시아가 답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