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영국과 라이벌이라는 말은 옛말임.. +8

프랑스가 영국과 라이벌인건

2차대전 전에 프랑스가 여전히 해외에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있을때나 하는 애기지

나치독일 침공이후 대다수의 식민지가 독립해버리고 난 뒤에 프랑스는 영국입장에서는 무조건 한단계 아래로 보는 국가일수밖에...

애초에 현대에 와서 문화력에서도 프랑스는 영국에 완전 참패해버림

비틀즈부터 시작되서 롤링스톤 딥퍼플 퀸 라디오헤드 뮤즈 오아시스등 수많은 밴드들이 세계를 강타할때

프랑스는 겨우 다프트펑크 하나 나옴...

그마저도 위에있는 음악그룹이랑 인지도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고

문학작품 마저도 영국에게 완전패배함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등

프랑스는 더 이상 유행을 선도하는 국가가 아니라

홍대병걸린 문화의 변방국으로 전략함

심지어 프랑스명품마저도 뭣도 모르는 동아시아년들만 존나 좋아하고 

양년들은 더이상 구매를 안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