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집년은 억압하고 탄압할수록 행복해하는게 팩트더라 +4

여자 여럿 갈아가면서 깨달은건데 

진짜로 이슬람 국가들처럼 억압하고 탄압해야 

여자는 행복해지는게 팩트임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냐고 ㅇㅂ충 ㅁㅈㅎ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여러명 만나가면서 쌓은 빅데이터에 근거한 거니까 더 읽어봐라 

우선 남자들은 기준이란게 있음 

물론 좆도 모르는 급식충 때야 드라마나 영화 처보고 

저런집에서 저런차 타고 살면 존나 행복하겠지??? 씨발?? 

이러는데 막상 사회생활하고 돈벌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어릴때 상상하던 이상향에 한참 못미치는것들에도 

행복감을 느끼고 아 이정도면 충분한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러면서 더 능력갖춰서 더 좋은걸 경험해보면 

어릴적 꿈꿔왔던 그것만큼 대단한 만족감은 나오질 않는구나 

이러면서 저마다의 기준이란게 정립이 된다 

그래서 다른 분야로 옮겨도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 스럽겠구나 감이오고 

생각보다 가까이서 만족감을 찾고 

조금더 근본적인 다른것에 집중하게 돼있음 

근데 여자는 아니다 

여자는 신이 설계할때 일부러 이기능을 빼버린것 같음 

솔직히 좋게말한게 기능을 뺀거고 필터링 없이 뱉으면 그냥 저능아다 

이 기준 설정하는 기능응 실행할 수 없을만큼 멍청한 뇌를 갖고 태어나서 

기준 정립이 안됨 

아무리 좋은걸 보여주고 입혀주고 먹여줘도 항상 더 좋은걸 탐익하고 

이 좋다는 기준 조차도 자신의 느낌이 아닌 남들이 하는 말을 따르게끔 

설정 돼있다 

그러니까 여자가 느끼는 만족이란 감정자체도 실제가 아닌 

주변인물들이 만들어준 가상의 느낌임 

한마디로 그냥 저능아다 

그러니까 더 좋은걸 해줄 필요도 보여줄 필요도 먹여줄 필요도 없는거임 

그냥 억압하고 통제하고 어제는 10대 팼으면 오늘은 9대만 패면 좋아할거고

주변 여자들이 야구배트로 맞았는데 자기는 리코더로 맞았으면 

다음날 자기는 리코더로 맞았다고 자랑하는게 여자라는 생물이라고 

그래서 여자는 억압하고 탐압할수록 행복을 느낄 수 밖에 없는거다 

퐁퐁남들이 병신인 이유도 이런 저능아들한테 경제권을 위임하고 

가정 경제의 판단을 맡긴거라서 그가정은 남편은 물론 지 자식새끼조차 

제대로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임 

퐁퐁남은 그래서 사회 악인거고 ㅇㅂ충이랑은 비교도 불가능할정도로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백해무익한 해충같은 놈들임 

내무부장관이란 표현을 쓰는놈들은 그야말로 스스로 저능아라고 시인하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