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 형편이 좆나안좋다
중산층에서 빈민층으로
떨어졌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게이나 페미년이나 뭐
비슷한거같다
결혼하는거 노무 좆같다고
생각하는데 잘사는 사람들이 더많다
나같은경우
애둘낳고 키우면서 행복했던 10년정도
기억으로 산다
노무 행복했던 시절이다
결혼할때 돈.직업 이런거보고
결혼하면 돈없어지고 직업 나가리되면
당연히 이혼아니냐?
자본주의 마인드가 부족해서
그런지 와이프 돈 직업 이런거
안봤다.
장인장모 사람좋고 열심히살았고
지금도 금슬좋다
그냥 딱 하나봤다
세상에 부모님 빼고 내편하나
생긴다는거
지금도 그거 하나보고 산다
사업안되서 짜증도내고 돈도 못주는데
손가락 휘어지게 일해서
먹여살린다
너희도 좋은사람 만나라
세상에 누가 니편되주겠냐?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뀌더라
다시 열심히 뛰어서
돈벌어 늙으면
와이프랑
조그만 텃밭 일구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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