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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V1067 | 24/07/10 12:58 | 추천 23

여자는 가스라이팅 당하기를 스스로 원한다. 이거 이해못하면 큰일남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9755763


여자한테는 자유를 주면 안됨.

자유의지라는건 원래부터 남자의 전유물이다

역사상 유명한 철학자들 중 여자는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여자랑 섹스를 하다 보면 문득 깨닫는것이 있는데 여자는 결코 만족을 못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아기가 들락거릴정도로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지는 보지처럼 여자는 그 어떤걸 갖다 박아도 충족이 안되는거임

남자는 한번 싸면 그만이지만 여자는 흑인 만딩고 자지를 박아도

하나 더 들어갈수 있는 풍혈 구멍이 몸에 뚫려있고 그리고 마음에도 하나씩 뚫려 있음.  


(무한히 빨아들인당께)




남편이 집안일을 잘 해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그걸 해줘도 또 다른 불만이 생긴다.

이건 뭘 해줘도 마찬가지다.

무엇으로도 메꿀수 없는 마음의 풍혈이 있는거임

무슨 의도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게 태생적으로 여자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 스스로도 원인을 알수 없다.


그래서 현대사회의 여자들을 보면 만성적인 불안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종종 마치 우주 공간에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도 알수 없는 상태로 둥둥 떠다니고 있는듯한

공황을 느낀다

프로이트 류의 학자들은 이것을 성기 상실 공포나 동경 같은걸로 설명하는데 이와 의미는 비슷하다. 

단지 동경 보다는 상실쪽에 무게를 더 두고 요즘 여자들의 허영이나 망상 불안 공허 우울증 등의 증상을 해석해보자는거다



(여자들이 외도를 하는 이유가 '남편이 외롭게 해서'라고 하는 개소리를 많이 하는데 
이건 사실 '제대로 통제 해주지 않아서' 라는 속뜻을 가지고 있다.)


그 '불안한 자유' 의 범위와 규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무게추를 달아주고 한계와 울타리를 정해주는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거고

사실 이건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어야 하는 필수적인 훈육이라고 보는게 맞다. 

그래야 여자도 만성적인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고 남자도 편해지는거임.

용어의 어감이 부정적이라서 그렇지 이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은 다른 이름으로 말하면 "길들임"이며 

효능 효과 면에서 봤을때 사랑이라고 하는 막연한 감정의 본질일 수도 있다. 


길들임과 사랑. 

평일 내내 10대 때리던 남편이 주말에 9대 때리면 월요일날 친구들 만나서 자랑하는게 여자의 특성이다

이슬람이나 러시아가 무슨 미친놈들이라서 그 오랜시간동안 규칙을 정해놓고 여자를 갖다패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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