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1만엔 신권 지폐 도안 충격적인 사실.JP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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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엔 신권 도안의 인물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조선시대 말기부터 한반도에 진출하여

경인선과 경부선 철도를 건설하고

한국전력의 전신인 경성전기도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경영했음.

심지어 대한제국 당시 화폐였던 제일은행권 대한제국 원화 지폐 도안에는

당시 황제였던 고종의 얼굴이 아닌

당시 제일은행 총재였던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얼굴 도안이 들어갔음.

그 이유는 제일은행권은 대한제국 정부의 동의 없이 유통된 화폐였지만

그 당시 조선인이든 일본인이든 국적 불문 모든 사람들은 고종을 신뢰하지 않았고

제일은행 총재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지급보증을 신뢰했기 때문임.

대한제국 국내 정치와 외교는 한국 통감 이토 히로부미에 의해 돌아갔고

대한제국 경제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에 의해 돌아갔음.

즉,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현대 한국의 인프라 기초를 만들어낸 원조 박정희같은 인물이자

일본제국의 조선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

물론 이 사실은 한국 우파 민족주의자와 좌파 민족주의자 양쪽 모두 불편해하는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