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보이는, 비참하게 늙은 한국노인들 보면서 느낀점은...
나도 저렇게 비참하게 늙지 않을까.. 그게 가장 두렵다.
그 두려운 마음에. 나는 운동,독서,저축을 꾸준히 하고있긴 한데..
아무 생각없이 아메바처럼 추잡하게 늙은 노인들...
냄새나는 좀비같은 노인들..
병든 닭처럼 멍하니 허공만 보고있는 시체같은 노인들..
추잡하게 늙은틀딱들을 보고나니...두렵다.
나도 늙으면 저렇게 될까봐.. 그게 가장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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